새로운 간행물

11 June 2012, 15:20
이스라엘 과학자들은 전자담배에 함유된 발암 물질이 인체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담배에 대한 심층 연구는 아직 수행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전자담배 제조업체와 수입업체의 안전 인증서는 해당 제품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심층적인 연구가 수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 일부 브랜드의 전자담배가 건강에 유해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유형의 담배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해당 담배 생산이 규제되지 않고 품질 기준도 없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