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간행물

13 August 2012, 20:12
"아, 처녀 같아요." 한 여성이 남편의 귀에 속삭였다. "아, 맞아요." 남편이 그녀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대답했다. 이것은 1984년 마돈나가 히트곡을 부르는 모습이 아니라, 질 탄력 강화 및 재생 젤을 홍보하는 인도 광고였다.
광고에는 한 커플이 마을 광장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고, 지나가는 행인이 (물론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촬영합니다. 광고는 중년 여성이 남편과 함께 18Again.com에 접속하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그녀 역시 풍부한 인생 경험에도 불구하고 처녀처럼 느끼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이 광고 캠페인은 전 세계 여성의 속박을 깨고 세계관을 바꾸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제품들은 여성의 생식기를 개선하고 부부의 친밀한 관계를 질적으로 변화시킨다고 합니다. 이 기적의 크림을 사용하면 가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젤은 피부 수축 효과 외에도, 은밀한 부위의 피부를 젊어지게 하는데, 이는 이전에는 수술로만 가능하다고 여겨졌습니다. 이 젤의 광고는 많은 논란과 비판을 불러일으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커플들은 이 제품 덕분에 많은 문제가 해결되었고 섹스가 더욱 흥미진진해졌다고 말합니다.